자동차로 33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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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수의 서쪽에 위치한 여자만은 길게 뻗은 해안선을 따라 드러누운 웅장한 갯벌과 아름다운 노을(해넘이)이 유명한 곳 입니다. 예쁜 카페 촌과 어우러진 바다의 여유와 낭만은 소중한 이에게 아주 좋은 선물이 될 것 입니다. 갯벌노을축제는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사곡리 바닷가 일원에서 갯벌과 노을을 주제로 2008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갯벌체험 축제입니다. 여자만은 바다 가운데 여자도(汝自島)라는 섬이 있어 붙은 이름으로 여수, 순천, 벌교, 보성을 포함한 큰 바다이다. 갯벌 체험장도 별도로 있어 유료로 이용가능하며 봄부터 가을까지 물때시간에 갯벌체험이 가능합니다.
● 체험장 주소 : 전남 여수시 소라면 서부로 785-24 장척마을회관(061-691-877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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